저 브랜드 만들 거예요.브랜드라는 게 너무 거창해 보이지만 제품을 하나 내놓고 이름만 붙이면 브랜드가 아닐까 하는 손쉬운 생각으로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실패하기보다 무서운 것은 실천하지 않는 것, 꾸준함이 탁월함보다 무섭다.20대에 배운 건 딱 그거 하나예요.최근 많은 거인들을 만나면서 하나같이 들은 이야기는 ‘그래서 왜 안 해?’였습니다.그러게요 왜 안 했을까요?제목을 읽고 바보처럼 느껴지는 분이 있다면 과거의 나를 보는 현재의 나 같은 시선일 수도 있습니다.사실 이 글을 쓰는 시점으로부터 한 달 정도 지나면 브랜드가 나올지도 모릅니다.
![화장품 브랜드 런칭의 꿈 12년차.. [1] 1](https://cdn.comento.kr/edu/title_UYaMbalWJM.jpg)
투자나 지분 같은 걸 생각하면 100% 내 브랜드는 아니지만.몇 가지 브랜드를 런칭해 볼 생각입니다.앞으로 장기간 브랜드를 운영하면서 블로그에도 제가 브랜드에 가진 생각을 기록하면서 흔적을 남겨보려고 합니다.내가 화장품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연도는 2010년이 시작이었어요.저는 외모 콤플렉스가 꽤 있었던 사람이어서 눈썹을 처음 그리고 무기자차 선크림을 처음 바르고 나서 저와 화장품의 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콤플렉스 덩어리였던 자신의 문제점을 하나씩 커버해준 색조 화장품과 스킨케어 제품이 시작이었습니다.브랜드에 대한 제 생각의 변화를 얘기하려면 제 말을 듣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2011년 대학 입학.
![]()
거의 남자 중에 가까운 중학교(남 400여자 40?)남자 중학교, 남자 중학교를 거치고 대학에 들어가면 그녀들이 정말 많고 장식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지금은 당시의 사진을 보면 왜 저렇게 된다.해ㅅ나 싶지만 당시의 나에게는 최대한의 노력으로 열심히 꾸미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화장품이 정말 좋아하는 시기와 진로에 대해서 가장 고민했던 대학 시기가 겹치게 된 것이라고는 화장품과 전혀 관계 없는 인문계 역사 문화 학과이었지만 화장품 관련 업계 취업 걱정하게 됩니다.당시 현재 1조원 규모의 ABT김·항규은 대표의 블로그를 들여다본 기억도 있습니다. ㅎㅎhttps://blog.naver.com/rayharp/222590288507
![화장품 브랜드 런칭의 꿈 12년차.. [1] 3](https://www.shinsegaegroupnewsroom.com/wp-content/uploads/2021/03/%EC%8B%A0%EC%84%B8%EA%B3%84%EC%9D%B8%ED%84%B0%EB%82%B4%EC%85%94%EB%82%A0_%EB%B3%B8%EB%AC%B82-1.png)
파파레소피 김한균 대표로부터 선물을 받는다.(롤모델!) 안녕하세요 충익입니다.:)블로그에는 말씀드린적이 없지만 개인적으로 롤모델로 삼아 흔적을 쫓는 분들이… blog.naver.com
![화장품 브랜드 런칭의 꿈 12년차.. [1] 4](https://www.cosinkorea.com/data/photos/20221249/art_16703150774275_50a0c8.jpg)
그때는 그 파워블로거 씨가 1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롤모델이 될 줄 몰랐어요. 2011.10 ~ 2014.4군대
![]()
공군에 입대하여 학구열에 찬 사람들 사이에서 군생활을 한 덕분일까요? 뭔가 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해졌어요.공군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경쟁률이 높은 자대에 시험을 보고 들어가 보니 소위 SKY대학에 다니는 사람들이 자대 안에 정말 많고 그들이 생활하는 것을 오랫동안 지켜보면서 많이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책도 정말 많이 읽었고 꿈의 크기가 큰 사람들 사이에서 제 꿈의 크기도 커졌습니다.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과 검찰총장이 된다.사업체를 운영하겠다는 사람들은 학창시절 제 주변에서는 못 꿀 꿈의 크기였거든요.’폴라 초이스’ 브랜드의 CEO인 폴라비 가운이 쓴 책을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화장품 브랜드 런칭의 꿈 12년차.. [1] 6](https://www.cosinkorea.com/data/photos/20221249/art_167031507664_5efcda.jpg)
나 없이 화장품 매장에 가지 마라
![화장품 브랜드 런칭의 꿈 12년차.. [1] 7](https://www.cosinkorea.com/data/photos/20221249/art_16703150762253_4dcd36.jpg)
이 제목을 보고 읽지 않을 수 없었다. 웃음)
![]()
오리지널 미의 성경화장품 성분을 처음 접하고 우주어처럼 보이는 성분이었는데 왠지 성분에 빠져버렸습니다.그리고 세상에는 정말 많은 화장품이 있고 다양한 성분이 있다는 것을 알고 당시 군인 월급 7만원. 병장 때도 13만원인가? 그런 것 같아요. 그 돈을 모아서 화장품을 사서 발라보고 공부한 것 같아요.당시 화장품을 읽어주는 남성이 공군 커뮤니티에 화장품 성분 분석을 열심히 해준 기억이 있는데 보고 자극받은 기억도 있습니다. 대학 퇴학/덕업 일체를 꿈꾸다화장품으로 진로를 정했어요.지금까지 스스로 무언가를 결정하고 실천한 것은 군 입대 단 하나뿐이고 상당히 소심한 성격이라 집에서 반대할까봐 조심스럽게 로드샵에 취직하기 위해 알아본 것 같습니다.그때는 정말 로드샵 전성시대였거든요.거리를 지나면서 여기저기 로드샵에 들어가서 구경하는 것만큼 재미있었던 적은 없었잖아요..! 그걸 5년 넘게 하고 다녔어요. 울산 로드샵 매니저분들은 제가 자주 왔다갔다 하고 얼굴도 많이 외웠어요.소심해서 에뛰드하우스 들어갈 때는 뭔가 되게 부끄러웠던 기억이 지금도 있지만 그래도 부끄러움보다 궁금한 게 더 커서 많이 웃었어요. 채용(여성만 해당)지금은 정말 남자분들이 장사업계에서 특히 매장에서 활동하기 쉬워진 것 같아요.뭔가 라떼는~ 이런 느낌이 들어서 이런 얘기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데 울산 전체에서 로드샵과 H&B 스토어에 근무하는 남자가 한 명도 없었어요.올리브영에 남자 직원 한 분이 생겼는데 화장품 매장에서 일하고 싶은데 구인구직란에는 항상 여자만 모집하더라구요.일하고 싶지만 내가 여기서 일하는 그 어떤 사람보다 화장품을 좋아하고 관심도 많고 누구보다 기능적으로나 트렌드적으로 잘 설명하고 관리할 수 있는데..지원조차 할 수 없는 상황에 낙담했고.. 집 환경도 좋은 편도 아니었고, 돈은 항상 없었기 때문에 택배, 상하차, 패밀리레스토랑, 영화관3을 뛰거나당시 만든 배가 이 배인 것 같아요. www현대중공업 하청업체 등에서 노가다를 달리기도 하면서 기회가 오기를 줄곧 기다렸습니다.아무리 찾아봐도 채용은 안 보이고 그러던 어느 날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1.5t 트럭에 치였는데 사내에서 운행하던 트럭이고 현대중공업 내에서 안전모와 안전장비를 갖추고 자전거를 타고 있어서 크게 다치지 않았는데 당시 날면서 아. ‘화장품 하러 가자’고 생각했던 것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올리브영바이트당시에는 로드샵에만 관심이 있던 시절이기 때문에 올리브영에 대해서는 별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하지만 성별에 관계없이 처음 게재된 올리브영 아르바이트 채용 공지그것. 발견하고 심장이 얼마나 떨렸는지 절대 모를 거예요..ㅠㅠ.. 울산은 아무리 보수적인 도시인가…지원했습니다만 채용이 끝났다는데요^^…이번에도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지만 이번에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습니다.주인에게 장문의 편지를 썼습니다.내가 얼마나 화장품에 미친 사람인지 나를 선택하면 몇인분으로 하거나.제 매장에서 여기서 주인 의식을 갖고 일한다는 것 등…로 메시지를 길게 남겼습니다.다행히 매장은 올리브 영 가맹점 주인의 재량이 매우 높은 편에서 사람들은 가득했지만 얼굴을 한번 보고 싶다고 면접에 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최대한 이쁘게 시간에 맞추어 방문하고 면접을 치르며 올리브 영 가맹점에서는 이 때 사람을 한명 쓰려고 나를 추가 채용하게 됩니다.드디어 꿈에 그리던 화장품 매장에서 근무했다, 매장에 있는 재고를 차분히 정리해서 모르는 브랜드는 집에 가서 공부했습니다.사람들이 나에게 제품에 대해서 설명하라는 생각으로 이곳저곳을 둘러보고, 조금이라도 내가 꼽은 설명이 스스로 마음에 안 들면 집에 가서 또 해당 제품의 성분을 공부하고 상세 페이지를 찾아봤습니다.열심히 일하는 나를 보면서 주인은 나에게 아르바이트가 아니라 매장의 정규직으로 일하지 않느냐는 제안을 했습니다.정규직으로 함께 일을 하고, 당신이 일을 많이 배우면 점장으로 만들어 준다고 하던데요.기본적으로 덜렁거리는 성격이라 주인이 일을 잘하라고는 못 했군요.항상 웃고 열정이 보이고 당신을 찾는 사람이 생기니까 사용과 등을.. 때리기도 했는데 이 때 생각하면 정말 고맙습니다.이 시기, 여러가지 브랜드를 알고 브랜드 출시에 대한 꿈이 생겼습니다.내가 공부한 성분으로 나의 제품을 만들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꿈이었습니다.이런 나를 지키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CJ올리브 영의 정규직CJ에서 가맹점을 관리하던 SV씨가 열정 넘치는 저를 너무 잘 보셨나 봐요, 따로 불러서 올리브영 직영점 직원으로 들어올 생각 없냐고 물어보더라고요.올리브영은 당시 정말 고속으로 성장하는 놀라운 회사였고 대학도 자퇴하고 스펙은 아무것도 없고 화장품만 좋아할 뿐이었거든요.완전 급성장하는 시기에 입사. !올리브 영 직영점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해서 3개월이 지나면 올리브 영 채용 추천서를 써서 주신대요.가맹점에서 편하게 직원 하며 점장을 붙여도 좋다고 생각했는데 처음 작은 도전을 주기로 했습니다.가맹점을 퇴사하고 직영점 아르바이트로 올리브 영으로 일하게 된 것입니다.제가 알기로는 울산 올리브 영 직영점에서 남성 아르바이트생을 선택한 것은 내가 처음이라고 알고 있습니다.그곳에서 만난 점장도 원래 남자는 가리지 않는 주의인 것에 SV씨의 추천으로 선택했다.힘내어 하고 시든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올리브 영 직영점에서 일하는 직원 분들도 가맹점에서 너무 뛰어다녀서 그런지 내가 아르바이트로 들어왔을 때부터 알고 있었습니다.눈에 띄고 싶어 가게라서 그런지 기분이 좋았습니다.아르바이트를 하고 1개월 된 시점.추천서는 받지 않지만 서류에 합격하고 지방 격려차 방문한 올리브 영 영업부에서 가장 높은 S본부장과 앉아 밥을 먹게 됩니다.SV씨가 재미 있는 친구가 한명 있다.며느리 본부장과 자리에 끌려간 것입니다.당시 본부장은 직원이 아닌 스태프와 밥을 먹는 것은 처음이라며 서류 합격 소식을 듣고 그 자리에서 면접을 보려는 이것 저것 물어본 기억이 있습니다.또 그것이 동기 부여가 되고 공부를 열심히 하면서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인간 능력 시험과 면접을 받고 올리브 영 인턴으로 서울에 가게 되었습니다.브랜드를 출시하기 전에 올리브 영으로 많이 배우고 제품에 대한 트렌드, 유통에 대해서 배우고 오세요라는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올리브영에서 단순 화장품만 좋아했던 저는 시장에 대한 시야를 키운 것 같아요.#화장품 런칭 #화장품브랜드 런칭 #브랜드 런칭준비

![미션 파서블6 [인터뷰] <미션 파서블> 이선빈이 미션 파서블6 [인터뷰] <미션 파서블> 이선빈이](https://blog.kakaocdn.net/dn/Jq2S5/btryn9jxKWT/ZDRNbhkzRUuTay8GGeypRK/img.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