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러 갔다 왔어요 셀프 인테리어 자재

반셀프 리뉴얼 이틀째 기록 인테리어 자재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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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비가 주룩주룩 내려서 그칠 생각이 없는 것 같아요 집수리 이틀째를 맞고 있는 셀프리포미아짐~

이러면 안 된다고 하늘을 원망하는데 ㅎㅎ 내 마음이 될 리가 없잖아~ 그래서 오늘은 아침 일찍 폭풍우를 뚫고 인테리어 자재를 사러 제천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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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리모델링 할 때마다 셀프 인테리어 자재를 사러 오는 곳이거든요. 그러고 보니 작년 주방 리모델링 때 타일을 구입하러 온 지 1년 만이네요.

집에서 가깝고 인터넷으로 주문하는 것보다 빨리 조달할 수 있으며 금액도 싸다고 합니다.

(제천대원건재상사 043-643-3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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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수리나 셀프 인테리어에 필요한 자재나 부품 등은 모두 구비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주로 타일과 배수 변기와 세면대 등을 여기서 골라 봅니다.

오늘은 주방 벽 타일과 화장실 벽과 바닥 타일, 변기와 세면대, 줄눈, 유리 파티션, 기타 욕실 용품과 몰딩 등을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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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는 인테리어 자재 상가나 매장이 많아서 선택의 폭이 넓지만 제가 사는 지방은 선택의 폭이 좁아서 이렇게 제천에 있는 대원건재 상사가 얼마나 유용한지 모른대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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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바닥 타일과 욕조, 그리고 세면도기를 고르는데 참고한 샘플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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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트렌토의 헤링본 타일과 정사각형 모자이크 타일도 있어요~ 대리석 타일도 한참 구경했어요.

화이트 타일에서 살짝 벗어나 볼까하고 다른 패턴들을 살펴보았지만 다시 원점에~요즘 트렌드도 많았는데 전 아직 화이트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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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 시골 2층을 단독 재건축하겠다고 했더니 수억 예산을 쓰라고 하더군요.(웃음)

맞습니다. 부르는 가격이래~ 요즘 인테리어 자재 가격이 왜 그렇게 올랐는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정말 하고 싶은 인테리어 콘셉트는 많지만 원래 계획과는 달리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어요. (내 친구가 포기는 김장 때만 쓰는 단어라고 했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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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글썽이며 필요한 자재만 주문하고 물건을 찾으러 매장과 떨어진 창고에 찾으러 왔습니다.

근데 여기가 더 마음에 드는 이유?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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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타일본드와 인테리어 자재들을 보고 있으면 설레요전생에 인테리어 자재 공장 사장님이신 줄 알았어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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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 짐칸에 일단 욕실 타일과 기타 부자들을 태웠어요. 사진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비가 억수같이 쏟아졌어요.(이때는 잠시 소강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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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추가 주문한 타일 1박스를 발밑에 깔고 왔습니다.저는 아직도 옷이나 액세서리를 사는 것보다 이런 타일이나 인테리어 자재를 사는 게 설레고 좋았습니다 기력이 없어 더 이상 셀프인테리어 할 수 없다면서도 열정은 식지 않았다는 증거겠죠!하루빨리 집 리모델링을 완성하고 싶은데 할 일이 태산입니다. 오늘 신랑 아시는 분이 계셔서 (시공사 사장) 화장실 천장 마무리와 누수 공사 마무리하고 있어요. 시간이 여유가 생겨서 조명이나 욕실 수납장 등을 선택해서 넣고 있어요.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방문 리모델링 작업하여 땀을 흘릴 것 같아요~ 진행과정을 지속적으로 기록하여 남길 것입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