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남자 탁구 대표팀은 오늘 오전 11시 일본 도쿄 체육관에서 열리는 2020 도쿄 올림픽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과 맞붙습니다. 한국은 일본과의 상대 전적에서 통산 11승 4패로 앞서 있지만 최근 5년간 성적을 보면 1승 1패로 호각입니다. 이번 탁구대회에서의 기세도 일본이 한국보다 좋습니다.



하리모토 도모카즈, 니와 미쓰테루, 미즈타니 준 일본 탁구 국가대표 선수
하리모토 토모이치는 19세, 세계랭킹 4위, 니와 미쓰테루가 28세, 세계랭킹 17위.미즈타니 순연령 34세 세계 랭킹 18위.




장우진, 정연식, 이상수 한국 탁구 국가대표 선수
장우진의 나이 27세, 세계 랭킹 18위, 정연식의 나이 30세, 세계 랭킹 13위.이상수의 나이가 32세인 세계 랭킹 11위.









일본 남자 탁구 대표팀의 미즈타니 준이 이토 미마와 짝을 이뤄 출전한 혼합 복식에서 중국을 꺾고 우승해서 사상 첫 탁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어요. 한국은 지금까지 노메달에 그치고 있어요. 여기에 일본 탁구가 꾸준히 키워온 신동 하리모토 모토카즈가 개인단식의 부진을 털고 단체전에서 제 기력을 되찾은 점은 일본대표팀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탁구 세계 랭킹 4위의 하리모토는 개인 단식 메달 후보로 꼽히고 있습니다. 일본 탁구계는 하리모토가 중국 선수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거는 장면까지 상상했지만 16강전에서 패해 실망을 안겼는데. 하지만 구리모토는 이미 이른 시기에 기술적으로 매우 높은 경지에 있다고 평가받았고 정신적으로도 한층 강해졌음을 보여주었습니다.







탁구 레전드이자 sbs 해설위원인 현정화 씨는 하리모토가 개인전에서는 의외로 부진했지만 독일전을 통해 기량을 되찾은 모습을 보여 기세도 좋다고 말했다.







최근 야구가 한일전에서 져서 기분이 별로 안 좋았는데 한국 남자 탁구 국가대표 장우진, 정용식, 이상수 선수를 꼭 꺾고 동메달을 땄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