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낮
1. 연홍도
소록교를 건너 거금교를 지나 산양선착장으로 향했다.. 여기서 배를 타고 연홍도에 갔다. 51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연홍도에는 연홍미술관이 있고 밖에는 조각상이 많다.. 연홍미술관도 폐쇄된 학교 안에 지어졌고 옆에는 커피숍도 있다.. 배에서 내리자 강아지 한 마리가 꼬리를 흔들며 다가옵니다.. 그의 이름은 벨이지만 그를 따르는 사람은 외국인뿐이라고 한다.. 사령관이 마음에 드는지 서둘러 확인합니다.. 좀바 끝까지 갔는데 좀바는 솜뱅이를 일컫는다.. 이곳은 달팽이가 많이 잡히는 곳이라 장대 끝이라 불린다..

2. 김일기념체육관
거금도는 김일의 고향으로, 세계 챔피언이 된 후 박정희가 그를 청와대에 초청했다.. 소원을 빌면 전기가 들어오게 해달라고 해서 이곳에 전기가 먼저 들어왔다고 합니다.. 김일은 박치기로 유명한 씨름 선수다..

고흥은 화요일반 전무이사 박선자씨의 고향이다.. 산도 좋고 물도 좋고 인품도 좋은 곳에서 자라서 얼굴도 예쁘고 마음도 예쁘고 마음씨도 넉넉해서 그런가 봅니다..
연홍도에서 와서 고흥시장에 들러 생선구이도 먹고 생선도 사고 차에 타기도 했다. 삼당일치기 30일이 멀다. 누가 뭐래도 고흥이 어떠냐고 묻는다면 고고 가라고 말해야지.
![김인영 작사가 [1260회 유령 작사가] 그것이 김인영 작사가 [1260회 유령 작사가] 그것이](https://blog.kakaocdn.net/dn/cACMVf/btrBMhk9bNS/wnRAiKco4krQY2NZkuKTjk/img.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