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하지만 예쁜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 (feat. 블로그 마을)

사크
나이는 못했지만, 매년 이맘때쯤 크리스마스 카드 만드는 것을 소개하고 있습니다만, 올해는 소개가 조금 늦었네요. 벌써 12월의 반이 지나가고 있으니까_올해초에는 코로나다 어떻게 해서든 시간이 빨리 간다고 생각했는데, 하반기부터는 하루, 일주일, 한달 단위의 시간이 얼마나 빨리 가는지… 바쁘다는 핑계로 크리스마스 준비도 제대로 못했어요.
언제부터인가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을 조금 다르게 보게 된 것 같아요 어쨌든, 내년 크리스마스가 조금 더 특별할 것으로 기대하며, 오늘 소개하는 크리스마스 카드 도안으로, 쉽고 간편하게나마 마음에 드는 예쁜 핸드메이드 카드로 마음을 전해 보세요!

▶크리스마스카드 제작의 그림안 제1탄&제2탄은 여기를 클릭해서 봐 주세요.
▶ 아래 카드 도안의 출처를 남겨 두었습니다. 직접 만들어서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할 수는 있지만, 아래에 소개된 도안으로 카드를 만들어서 판매할 경우에는 2차 저작권에 걸려서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상업적 용도로는 사용하지 마세요!
- 간단한 그림으로 카드를 장식할 것



출처 : etsy 쉬운 그림을 그려보겠습니다 색연필로 그리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펜을 사용해 보는 것도 독특한 느낌이네요.
★ 왼쪽 그림은 둥근 테두리를 만들어 카드가 되는 바탕종이에 금색 펜으로 오너먼트를 그리는 방법입니다.
★오른쪽으로 잇는 그림도 비슷한 방식이지만, 둥그스름한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펜으로 선을 그기도 하고 동그라미를 치기도 했는데, 채우는 동그라미는 수채화 물감으로 표현한 것 같기도 한데, 수채화 마커펜으로 비슷한 효과를 줄 것 같아요.


출처 : zazle.comby AndreaL auren
★왼쪽 카드는 프린트가 된 느낌도 있지만, 제가 이 도안을 가져온 이유는 마스킹 테이프로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을 것 같아서 입니다. 마스킹테이프로위에는짧게붙이고아래로갈수록더길게붙일수도있는데,이런방법도독특하죠?
★오른쪽 카드는 펜으로 그린 크리스마스 트리 그림 위에 동그라미를 쳐서 오너먼트 효과를 주었습니다. 펜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시도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금 섬세한 작업을 요구하시는 것 같은데 그만큼 정성이 담겼어요!


출처 : etsy
★ 이런 그림이라니, 간단하고 귀엽습니다. 특별한효과를주지않아도직접펜으로그렸다는이유만으로받는사람들은기분이좋아질것입니다.
2. 간단한 재료로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


출처 : ullnester.com ★ 위에서 말씀드린 마스킹 테이프로 트리를 연출하는 것이 이런 느낌입니다. 꼭빨강,초록색이들어가지않아도금색과은색으로화려하지만심플한그런느낌을낼수있어서좋은것같아요. 아무래도 금색, 은색 마스킹 테이프를 사러 가야 할 것 같아요! ‘◡’


출처 : etsy★ 이번에는 집에서 굴러다니고 있는 헝겊이나, 입지 않는 옷이나 양말을 잘라 카드를 만들어 볼까요?!
위 사진처럼 가위로 천을 자른 후 테두리 처리를 해주시면 더 예쁠 것 같아요. 위아래 별모양이나 나무모양은 더 그리고 개성있게 다른그림 더 넣어도 되겠어요!


currentcatalog.com(왼쪽)/ets y(오른쪽)★우리 집 헝겊을 이용했다면, 이제 버튼을 이용할 차례! 원하는 색의 단추가 없다면 단추 쇼핑을 좀 해도 괜찮겠지만 집에 있는 단추로도 충분할 것 같아요.
저도 옷을 사면 달려 있는 여분의 단추(단추가 든 비닐에 옷 이름을 적어 놓은 채)를 한 상자에 다 모아 두었는데 그중 더 이상 입지 않는 옷이나 버린 옷 단추(아마 몇 년 동안 열지 않은 그 단추)를 언젠가 이용해 봐요.
3) 입체카드(팝업카드


silhouettedesignstore.com
★ 입체 카드는 만들기 어려운 것 같지만, 이 정도의 느낌이라면 가볍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입체카드가 좀 더 어려운 이유는 아무래도 종이 두 장을 겹쳐서 붙여야 하는 작업이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redtedart.com
★이건 미리 길게 접은종이.. 색종이로 부채 만들기를 한 것처럼_그렇게 접어서 입체카드를 만드는 방식이에요. 좀 복잡해 보이겠지만 길이별로 잘 썰어서 양 끝에 풀칠만 하면 될 것 같아요!
크리스마스 카드를 일일이 만들어 편지를 쓰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구입한 카드에 편지를 쓰게 되었는데, 지금은 그나마 블로그나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메시지로 대체된 것 같습니다.
왜 이렇게 바쁘게 지내나 하는 생각도 드는 요즘이지만… 그래도 올해 가까운 지인들에게는 카드를 써보고 싶네요!’◡’

여러분 미리 Merry Christ mas!
아, 제가 밑에 쓴 책 서평의 주인공인 범호수씨는 블로그 마을을 운영해주세요_(클릭해서 놀러가는) 메타버스 공간이라고 생각하면 쉬울 것 같은데요? 시작은 야호씨가 하셨는데, 지금은 블로그 마을 주민들이 모두 즐겁게 참여하고 있습니다. 요즘 크리스마스 파티 시즌이라면서요! 저도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 부스에 참가하려고 하는데 다른 분들이 워낙 실력이 좋으셔서…나는 스푼을 얻는 정도
블로그에서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 가고 싶으신 분들은 꼭 놀러가 보세요! 모두에게 열려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