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내 금연의료기관 409곳…의료비·약품비 무상 지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사회·사회적 문제로 금연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흡연자들에게 병·의원 진료비, 약제비 등 금연치료비 전액을 지원하고 경제적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균주.
본 사업은 상병수급자 및 흡연자의 금연치료비를 건강보험료 하위 20% 이하(니코틴패치, 껌, 알약)로 경감하는 것을 목표로 초기비용의 일부를 보조한다.
각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금연클리닉은 니코틴 등 금연보조제만 지원받을 수 있지만, 금연치료사업은 저소득 병·의원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금연보조제 뿐만 아니라 처방약 등 약제비도 지원한다.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인천지역 금연의료기관은 409개소다.
김석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건강사각지대에서 소외된 시민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의료공급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저소득층 금연치료 프로그램 참여자 총 2,054명(저소득층 1,246가구, 의료급여 수급자 808명)에게 금연치료비를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