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왕산 추천코스 문화마을 현대아파트 출발 기차바위에서 자하문 도착

인왕산 추천코스 문화마을 현대아파트 출발 기차바위에서 자하문 도착 1

서울의 주말 인기 등산지인 왕산은 338m의 종로구와 서대문구에 걸쳐 있으며 정상에 오르면 경복궁과 시내 중심가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바위산이다.

날씨가 좋은 주말이면 주요 등산로에는 앞사람과 뒷사람이 줄지어 오르는 인기 산행지이자 서울의 야경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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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산은 많은 등산 코스가 있지만 많은 등산객들은 경복궁역이나 독립문역 출발 등산로를 이용한다.

오늘은 그 중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등산 먹거리!! 문화마을 현대아파트 코스를 이용한 기차바위에서 자하문까지의 등산로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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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3호선 홍제역에서 인왕산으로 가려면 대부분 1번 출구에서 마을버스 7번을 타고 종점 하차 알리마을 출발 등산로를 이용하는데,

이번 코스는 문화마을 현대아파트 출발코스!홍제역 2번 출구로 나와 대문세무서를 지나 도보로 12분 정도 이동하면 문화마을 현대아파트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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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세무서를 지나면 도로를 따라 10분~12분 걸어서 문화마을 현대아파트까지 쭉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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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정문초소를 지나 104동 앞까지 와서 왼쪽 쌈지공원으로 들어가는 계단을 잘 찾아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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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 계단을 잘 정비해 문화마을 현대아파트 코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 철문을 지나면 쌈지공원이 나오고 본격적으로 인왕산 기차바위에 오를 준비를 한다.

쌈지공원 후문 개방 시간은 0522시까지다.

쌈지공원에는 운동기구와 화장실이 있다.

기차바위까지는 화장실이 없으니 여기서 이용하면 된다.

쌈지공원에서 기차바위까지는 1300m

쌈지공원을 바라보고 왼쪽을 보면 인왕산 등산로가 보인다.여기서 데크 계단을 따라 오르막이어서 준비운동을 하고 출발한다.

요즘 무릎이 조금 저리는 느낌이 있어서 보호대를 준비했어 ㅋㅋㅋ

데크 계단이라 편하게 10분 정도 오른다

잠깐 올라왔는데 벌써 이런 뷰가 보이는데 저 위 풍경은 어떤지 ㅋㅋ

갑판 계단이 끝난 후 어느 정도 숲길이 이어지는 푸른 초가을 숲길에서부터의 상쾌한 걸음걸이이다

인왕산문화마을 현대아파트에서 출발해 기차바위까지의 등산로에는 곳곳에 체력운동기기와 휴식공간이 있어 힘들 때는 잠시 쉴 수 있다.

인왕산 유아숲 체험장이 중간에 있으니 이들을 데려오면 좋을 것 같다.

숲길을 지나면 기차 바위까지 앞으로 400미터다

이러한 돌길이 보이면 앞으로 암석을 오르게 된다.

암석을 날다람쥐처럼 자주 오르는 우리 누나.

우리에겐 익숙한 인왕산 기차암 코스다^^

암석 위에 멋진 소나무 군락지가 펼쳐지다

이 지점까지 올라가 뒤를 돌아보면 펼쳐지는 멋진 풍경~

홍제동 홍은동 일대와 저기 DMC를 넘어 한강까지 보인다.

정말 오늘은 날씨가 도와주네

중간에 짧은 데크 계단을 지나쳐서

소나무 군락지를 지나면 기차바위까지 거의 왔으니 힘내보자^^

인왕산에서 최고의 뷰로 꼽히는 기차바위에서 바라본 북한산 평창동 부암동 일대

스위스의 알프스 마을을 축소시킨 듯한 느낌이 과언이 아닐 정도로 멋지다

몇 년 전 인왕산에 처음 올랐을 때 이 기차바위에서의 기억이 잊혀지지 않는다.

오늘도 그날처럼 날씨가 맑고 푸른 하늘이네.

내 인생에서 손꼽히는 풍경 맛집 인왕산 기차바위

그 후로 여기 기차바위가 너무 좋아졌어. (웃음)

기차바위에서 풍경을 감상한 뒤 곧장 가면 창의문으로 내려가는 삼거리가 나온다.

저기 보이는 넉넉한 곳이 인왕산 정상이다 오늘은 자하문 쪽으로 내려가니 정상은 패스한다.

창가의 표지판이 보이면 내리막길이 시작된다

인왕산 야경뷰는 범바위가 최고인데, 창의문 표시삼거리에서도 꽤 좋은 야경을 볼 수 있다.

옛날에 찍어둔 창의문 표지판 삼거리에서 찍은 서울 야경이다.별빛이 내려~~

인왕산의 야경은 다음으로 소개하고자 한다.

저기 오른쪽 봉우리가 정상인데 평일 오전이라 그런지 등산객이 별로 없었다

앞으로 하산길의 창의문 방향으로 하산부암동주민센터 쪽으로 내려갈 예정이다.

내리막길에도 군데군데 휴식공간이 있어서 쉬엄쉬엄 내려간다

어느 정도 내려가서 뒤를 돌아보니 저 계단길을 내려왔나?내 무릎 괜찮아?

멋진 북한산 보현봉을 보며 성곽길을 따라 즐겁게 하산한다.

중간에 옆으로 빠지는 길이 있는데 똑바로 가면 막다른 곳이 나온다.여기서 오른쪽으로 나가면 창의문 방향으로 갈 수 있다.

600미터 가면 창문 문

휴식할 수 있는 정자가 보이고 오른쪽으로 걸어서 내려오면 부암 동쪽은 도보로 갈 수 있으며 버스를 타면 경복궁역까지 갈 수 있다.

경복궁역이나 독립문역에서 출발하는 인왕산 등산로는 널리 알려져 있고 주말에는 인산인해이기 때문에

기차암 중심의 여유로운 등산 데크 계단과 숲길과 암석 등산로가 섞여 있어 즐거운 산행이 가능한 문화마을 현대아파트 출발 등산로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