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 체험 in 감귤밭 카페

더그랜드 솜오름 – 다정의 김밥 – 논해변 – 어린왕자 감귤밭 카페 – 소잉살롱 – 서쪽점 – 제주프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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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의 첫 숙소인 더그랜드섬 오름 서귀포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나머지 1박은 제주시에서 보내기로 했다.사실 내가 정했어그렇다기보다 남편이 정한 숙소 선택은 남편이 하고

요전 날 아침에 먹은 김밥이 너무 맛있고 오늘도 착하네.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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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라 식당에 사람이 많고 꽃집에서 사온 한적한 야외에서 먹기로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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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서쪽을 향하던 중 김밥집에서 서쪽으로 가까운 해변을 찾다 도착한 논해변.

제주에 꽤 많이 와본 줄 알았는데 이 해변은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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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을 따라 산책로와 벤치가 마련되어 있었다.

아침에 동네 주민이 청소도 했고 우리 둘 다 책 뺏기기 싫어하는 스타일이라 포장해 온 음식을 먹고 그냥 차에 태워와 숙소에서 버렸다.

어제는 김밥만 샀는데 김밥이 맛있어서 오늘은 좀 착하네. 김밥으로 커플 세트를 사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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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전김밥커플세트에서는 한치튀김+김밥+떡볶이 구성으로, 우리는 여기에 돼지고기김밥을 추가로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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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랑 갈치 튀김이라서 포장보다는 역시 식당에서 먹는 게 나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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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는 평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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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은 완전 만족 식당에 들어갈 때 계란 지단의 고소한 냄새가 나는데 그 주인공이 쏙 들어간 김밥이며 기본 김밥인 것 같다.역시 김밥집이어서 김밥은 다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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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돼지고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어떻게든 남편은 돼지고기를 좋아해서 룰루 룰루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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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같은 물놀이장이 알논나무 해변 그늘에 번호가 있는 걸 보면 여름은 대여 장소 같다.

물 깊이가 부드러워 수영을 못해도 여름에 발을 담그고 재미있게 놀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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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엘레몬이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제주감귤따기 체험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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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나 SNS에 검색해서 고른 곳은 어린왕자 귤밭이라는 카페

우리가 이동하는 동선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물먹이주기+카페+귤따기를 속성으로 할 수 있는 곳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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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들어가면 먼저 음료를 주문한다 그리고 우리는 감귤따기를 체험하기 때문에 추가로 금액을 지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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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춥고 빨리 체험을 하고 싶어서 음료수는 차에 두고 놀기 시작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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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탈 수 있도록, 또 아이들이 음식을 나르는 작은 놀이기구도 있었다

와일드한 군용 차량이 너무 멋있어서 나도 타보고 싶었는데 민폐일 것 같아서 구경만 하고 지나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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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보니 관리자 사장님 같은 분이 탑승해서 이 차의 시동을 걸고 있었다.

이거는 어린이가 탄다기보다는 어른도 타는 용도?그것은 키덜트 용품에 가까운 탈것 같았다

배터리가 나갔는지 아니면 장식으로 놨는지 그냥 가셔서 어른이 타도 되나 해서 타보는

지금 바로 오프로드로 가고 싶은 차 부릉부릉

남편이 그만 내리래서 동물 쪽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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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카, 거위, 염소, 조랑말,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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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도 있었던 생각보다 낙타는 작았지만

먹이 앞에서 크기 구분 없이 열심히 먹이통을 향해 덤벼들 생각보다 동물들이 힘이 셌다.

그 아이들은 조금 뒷걸음질을 칠 정도였지만 우리는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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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작은 말 포니? 망아지들은 따로 나서 있어 아이들도 다가와 먹이를 주곤 한다.

큰 조랑말 크기의 동물에 비해 매우 얌전한 분이었던 아무래도 귀여운 외모로 먹이를 간단하게 받을 수 있어서 그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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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말마춤식인가 보다가 울타리를 부수듯이 돌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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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뒤로 밀려서 못 먹으니까 남편이 돌봐주는데 말머리를 질끈 깨무는 말 아니 아니 치요놈이 들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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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 입씩 듬뿍 먹이고 양은 따로 키에 맞게 낮은 위치에 바가지로 가져왔다.

생각나는 이미지 같은 양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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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주기는 카페에서 무료로 체험할 수 있었는데 좋은 것을 처음 많이 받아서 다시 리필할 수 있었다.

그래서 신나는 우리는 리필을 받고 먹이를 두 번 주었다오예

먹이 주기를 끝내고 본격적인 노동 타임 카페로부터 3분 거리의 감귤밭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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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짝만한 글씨 “감귤밭에서 마음껏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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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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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따기 체험을 시작하는 호주 같은 데 워킹 홀리데이 가면 오렌지 따고 하는데 잠시 워킹 홀리데이 하러 온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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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귤 품종을 처음 들었는데 까먹었어궁금하다 왜냐하면 여기 귤 정말 맛있었어에코라고 써있어서 바로 귤밭에서 먹어서 그런지 맛있었고 아무거나 따먹어도 맛있는 귤이었다.

나무마다 잘게 귤의 상태가 달랐는데 더 진하고 작은 사이즈의 귤이 정말 맛있었다.

귤 박스의 상품도 팔고 있었는데 안 산 것이 아까울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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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색깔 차이도 있을 거 아니야 근데 맛있는 귤은 확실히 색깔이 진했어

감귤 따기 대회라도 온 것처럼 남편과 진지하게 먹음직스러운 귤이 달린 나무를 찾아 그 나무에서 다시 먹음직스러운 귤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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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에 가득 채운 우리 귤 카페 음료 값+감귤 따기 체험 2인 1만5천원으로 귤 밭에서 배불리 귤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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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었다 감귤 열심히 따고 있는 남편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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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배부른 감귤 따기 체험을 마치고 제주시 쪽으로 올라간다.다음 일정은 가고 싶었던 소품 가게 방문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녹차 분재로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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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몇 년 전 일인데 혼자 제주 여행을 왔을 때 가끔 어떤 소품숍에서 예쁜 고래 작품을 봤다며 레를 좋아했는데 내가 만든 제품이 기억에 남아서 다음 여행 때 갔었는데 없어져서 아쉬웠어.

이번 여행을 떠나기 전 소품 숍을 검색하다가 고래 상품이 많은 소품 숍을 발견한 이곳이 서인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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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든 고래 상품이 많아서 다른 잡화점에 배달을 하는 것처럼 보였다

작은 구멍가게인데 한쪽은 포토존처럼 예쁘고 예쁘지 않은 소품 가게라 이곳을 위한 시간을 따로 빼는 게 좋을까 걱정했지만 왜 걱정했나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들었다.

우리가 둘러보는 동안에도 사장님이 뭔가 제품을 만드는 것처럼 보여서 다행인 공장에서 만든 기념품, 소품이 아니라 수제로 하나뿐인 상품이기 때문에 뭔가 나만의 상품을 여기서 꼭 사려고 한다. 기분이 들었다

그 전에 인증사진 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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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사진은 괜찮지만 제품 상세 사진은 피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는데, 이는 내가 구입한 모빌 나무로 만든 것으로 샘플 종소리를 들어보니 청명한 것이 마음에 들었다.내가 좋아하는 고래를 남편이 사줘서 더 좋았다.

그리고 부릉부릉 파이팅을 하고 다음 목적지로 출발하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한림로 372-7 목조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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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에는 소품 숍을 본 적이 없어서 계획해서 들르려 했지만

이동 중에 파이터에게 빙의하여 계획이 틀어지게 되었다

그 안에 도착한 서쪽의 가게, 우연히 차를 돌리려는데 골목에 예쁜 가게가 있어서 보니 서쪽의 가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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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빈티지 상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가게의 느낌→쉽게 손이 가지 않는 고풍스러운 제품들로 가게가 가득 차 있었다.한두개 구입하고 싶은 제품은 보였는데 문득 다음 목적지로-

파이터들은 잠시 휴전을 생각해 보면, 밥도 안 먹고 이동하는 제주는 관광지가 너무 많아 식사 시간을 낭비한다.

앞으로의 일정은 숙소에서 호캉스가 메인이기 때문에 체크인 전 간식을 먹기로 하고 남편이 가고 싶어 했던 플리트로 향했다.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귀덕5길 71층

가는 길에 플리트 브레이크 타임이야.우리는 인스타 핫플레이스랑은 좀 인연이 없는 것 같았어하지만 남편이 먹고 싶어해서 전화했더니 사장님이 포장은 할 수 있다고 해서 픽업하러 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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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사진 찍기 전에 하나 있는 전복튀김은 내 입으로 화해의 의미로 내가 맛있게 먹은 포장을 해서 숙소에서 먹기로 했는데 고소한 튀김 냄새로 군침이 돌아서 이동 중에 훌쩍훌쩍 먹어 버렸다.

식당을 검색하면 이탈리안이라고 뜨는 것을 보고 프리또는 이탈리아 음식인 듯 딱새우 전복 새우 오징어 게 주꾸미 등 해산물 튀김을 총망라했다.두 개 정도 소스도 있는데 나는 튀김 그대로 맛있었어.

다른 음식들도 맛있어 보였지만 그것만 맛본 것은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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