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채현 수의사 강연이 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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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도서관에서는 코로나19단계가 완화되면서 사회적 거리를 두는 1단계 조정에 따라 지난 10월 26일부터 확대 운영이 재개되었습니다. 그동안 임시 휴관과 부분 운영을 반복하며 불편하게 느꼈으나, 이제는 모든 시설을 직접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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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감에 따라 의정부미술도서관에서는 저자의 강연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의정부의 볼거리로 떠오르고 있는 미술도서관은 개관한 지 1년도 안 된 도서관으로 국내 최초로 미술관을 가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의정부시 블로그에도 소개했지만 저는 이번에 처음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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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입구에 들어서자 발열 점검을 먼저 하고 손 소독과 큐알 코드 인식을 하고 도서관을 둘러보았어요.최근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의 배경에도 의정부미술도서관이 등장했는데, 의정부 명품도서관다운 실내디자인과 서가의 배열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미술도서관은 세계 동물의 날이 있는 10월에는 나는 당신의 애완견이라는 주제로 북큐레이션을 전시하고 반려동물에 관한 책을 추천하고 있습니다.의정부시 블로그 행복기자단 김윤미 씨가 방문하여 자세히 소개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https://blog.naver.com/hope_city/22212875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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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계단을 따라 3층으로 올라가면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프로그램 애견행동 전문 수의사 설채형 선생님과의 만남이 준비되어 있는 공간이 보입니다. 저희 집에서도 닥스훈트 반려견이 함께 생활하고 있어서 이번 설채현 선생님의 애견 마음을 읽어주는 강연에 개인적으로도 많은 흥미를 가지고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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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저자 강연회는 코로나 1의 영향으로 30명이라는 인원 제한이 있어 사전에 선착순으로 전화 접수를 하신 분만 참석하게 되었습니다.먼저 오신 분들은 참가 명단을 체크하고 자유롭게 원형 테이블에 앉아서 설채형 선생님께 궁금한 점이나 궁금증 등에 대해서 메모를 작성해서 제출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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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채현 선생님은 수의사이자 반려동물 행동 수정 전문가입니다. 그 개가 정말 좋아서 꼬리를 흔들었을까의 저자로 현재는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먹이주는 남자 등의 방송도 있고 친근한 이미지와 목소리로 강연하고 있습니다. 강아지를 행복하게 보내는 방법과 강아지의 진짜 행동에 관한 몇 가지 이야기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강아지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부적절한 영양관리로부터의 자유, 불쾌한 환경으로부터의 자유, 신체적 고통으로부터의 자유, 정신적 고통으로부터의 자유, 자연스러운 본능을 발현해 살아가는 자유가 있어야 합니다.개가 건강을 위한 운동 방법으로는 뛰어다니는 것이 가장 좋은 운동입니다. 적어도 하루에 30분 운동은 꼭 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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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 시 냄새를 맡고 속도 조절을 하면서 애견 산책을 즐겨야 합니다사료를 자연식으로 해주려면 많은 공부를 해야 합니다.제한급식보다는 자율급식이 낫고 그릇에 먹이를 주기보다는 먹이 급여나 장난감으로 먹이를 주는 것이 강아지의 행동 풍부화에 도움이 됩니다.우리 강아지가 아무리 착해도 극한 상황에서는 상대를 물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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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의 주인은 가족 모두의 동의와 협조가 필요하며, 자신의 일상적인 반려동물의 주인을 생각하면 입양이 필요합니다.’개는 개’입니다. 개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개 자체로 이해하고 존중해야 합니다.강연을 마치고 참석하신 분들이 궁금한 사항을 적어 메모에 남겨둔 질문에 답변해 주시는 시간도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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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여기에 참석하지 않았다가 사람이 먹을 음식을 잘 주기 때문에 걱정이 된다는 학생은 의사의 말을 아빠가 잘 듣는다며 설채현 선생님이 아버지에게 직접 전하는 말을 동영상으로 녹화하기도 했습니다. 개에게는 양념된 음식을 주면 절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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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메모에 적힌 질문사항에 대해 정중히 대답하고 선물로 받는 ‘저 개는 정말 좋아서 꼬리를 흔들었을까’ 도서에게 사인과 함께 책을 건네며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습니다. 선생님은 여러 각도를 잡아서 셀카로 찍으시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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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연에서는 집에 틀어박혀 있을 때 미술도서관을 방문하는 계기가 되어 좋았고, 방문해 보니 북큐레이션과 관련된 강연 내용이 매우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다만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에 소수의 제한된 인원만 참여할 수 있는 상황이라 아쉬웠고, 다음에도 새로운 프로그램을 기대하게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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